조인철 선생님
· 나이 : 39세
· 과목 : 수학
· 경력 : 7년
· 교사인증번호 : No.11011
· 학력 : 중앙대학교 기계공학과,
                전남대학교 생물교육과 졸업

좌우명

조인철 선생님 좌우명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광주과외총연합회 과외교사 조 인 철

상세경력

과외년도 과외학생수 과외경험 학교
2002~2007년 초등0명, 중등14명, 고등6명 초•중등 성덕초, 신창초, 조대부중, 치평중, 전대부중, 풍암중, 산정중, 송원중, 성덕중, 장덕중, 하나중, 금당중, 운리중
2007~2010년 초등0명, 중등12명, 고등12명
2010~2014년 초등1명, 중등20명, 고등20명 고등 고려고, 광덕고, 광일고, 광주고, 대동고, 동신고, 서석고, 수피아여고, 광주여고, 인성고, 진흥고, 국제고, 중앙여고, 대광여고, 대성여고, 동아여고, 문성고, 살레시오고, 상무고, 서강고, 성덕고, 송원고, 송원여고, 수완고, 장덕고, 전남고, 전남여고, 정광고, 조대부고, 조대여고, 풍암고, 삼육고
2014~2017년 초등0명, 중등8명, 고등42명
2018~현재 초등1명, 중등2명, 고등27명

상세 지도방법

••• 공통사항 •••
수학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선생님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어려운 과목입니다. 그러나 “개념이해→개념 적용 및 문제풀이→오답정리”라는 과정을 익히고 고난도 문제풀이와 문제풀이양이 동반된다면 충분히 학생들이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정 수준에 오르기가 어렵지 반대로 그 수준에 오르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과목입니다.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고 나도 하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며 지도합니다.
••• 초등과정 •••
  • 수학의 기본이 되는 원리들을 배우고 입문하는 과정입니다.
  • 다양한 해결방식으로 지도하고 많은 대화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갖도록 수업합니다.
••• 중학과정 •••
  • 학생 개인에 맞는 다양한 유형 위주의 문제집과 고난이도 문제집을 정하여 수업 진행합니다.
  • 고등 수학에서 중요한 방정식, 부등식, 함수, 도형 관련 단원을 집중지도합니다.
  • 현행과 선행학습의 병행을 통해 학교 시험 준비와 함께 고등 과정 대비를 시킵니다.
  • 시험 3~4주 전에 진도를 끝내고 개념 복습 및 풀었던 문제들의 전체 재오답정리 및 광주권 학교들의 기출문제풀이를 통해 시험 준비하도록 합니다.
- 사용교재 : 개념원리, 개념 플러스 유형, 우공비, RPM, 쎈, 일품, 최고수준수학, 에이급수학, 최상위수학
••• 고등(문과)과정 •••
  • 중~고1 수학이 제대로 학습되지 않은 학생들이 많으므로 수업 중 필요한 부분들을 가져와 수업합니다.
  • 진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현재 수업에 집중하며 이해도를 자주 점검하고 빠진 부분은 다시 설명합니다.
  • 노력에 의해 3등급까지는 얼마든지 오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 고난이도 문제와 그 변형된 문제가 제시된 문제집을 통해 킬러문제에 대비하도록 지도합니다.
- 사용교재 : 개념원리, 수학의바이블, 수학의원리, RPM, 쎈, 일품, 블랙라벨, 일등급만들기, 자이스토리, 마더텅, 사설모의고사, EBS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 기출의 미래)
••• 고등(이과)과정 •••
  • 이과 과정 2학년때 부터 진도가 빨라지고 내신관리가 어려워지며 문제난이도가 높아지는 것에 대처할 수 있도록 1학년부터 미리 지도합니다.
  • 전반적으로 문제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문제를 분석하고 생각하는 수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 다른 수학과목과 연관성이 떨어지는 확통을 빨리 끝내고 다른 과목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 고난이도 문제와 그 변형된 문제가 제시된 문제집을 통해 킬러문제에 대비하도록 지도합니다.
- 사용교재 : 개념원리, 수학의바이블, 수학의원리, RPM, 쎈, 일품, 블랙라벨, 일등급만들기, 자이스토리, 마더텅, 사설모의고사, EBS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 기출의 미래)

지도 노하우

수학은 여러 과목들 중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흔히 ‘수포자’라고 부르는 학생들이 많은 과목입니다. 이런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정말 열심히 수업하시는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듣곤 합니다. 학생들이 느낄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수업하고 있으며, 프로의 마인드로 학생 개개인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단점에 대해선 정확한 진단을 통한 해결책을 제시하여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잘 할 수 있는 과목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지도하겠습니다.

오답확인 및 과제 점검

  • 오답 문제를 변형하여 제시: 학생 스스로 풀 때까지 매시간 반복 확인 및 설명
  • 과제 중에서 틀린/미해결 문제 설명 및 학생의 질문 해결
  • 수학노트를 따로 정하고 날짜를 쓰게 하여 매일매일의 수학 공부량 확인 가능

개념설명

  • 지난 시간 배운 개념 복습: 지난 수업과 오늘 수업간의 자연스러운 연결
  • 오늘 수업 개념설명: 오랜 경험을 통한 이해위주의 설명으로 암기 최소화
  • 수학 문제의 응용과 고득점은 개념의 정확한 이해에서 시작: 반복적인 개념 이해 확인

문제풀이

  • 학생 스스로 생각하면서 풀 수 있는 시간 제공, 걸린 시간 체크
  • 정답 확인 뿐 아니라 풀이 과정에 대한 확인 및 지도
  • 문제지 해설과는 다른 접근 방법을 제시하여 다양한 사고 유도

수업마무리

  • 수업내용, 요일별 과제, 수업이해도/태도, 오답정답률을 기록하는 학습계획서 작성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

강승원 학생을 처음 만난 건 2013년 가을,
승원이가 중학교 1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첫 상담에서 승원이를 만나보니 그 동안 학원을 다녔었는데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어서 과외를 처음으로 해보려던 상황이였고 수학 점수는 20~30점대 나오는 흔히 말하는 학교에서 무서운 것이 없는 싸움 잘하고 노는 학생이였습니다. 수업 초반에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없었고 수학적 감도 좋지 않았으며 주어진 과제도 대부분 해오지 않았습니다.

2학년때는 40~50점으로 성적에 조금의 변화는 있었지만,
승원이와 많은 얘기를 했던 시기였습니다.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구 같은 선생님이 되어줄려고 공부, 인성, 인생에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눈높이를 맞추었습니다. 3학년이 된 어느 날, 승원이가“선생님처럼 대학을 서울로 가고 싶다”고 하였고 그 날 이후 예전 같으면 포기했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문제도 풀기위해서 끙끙되며 노력을 하였습니다. 주로 어울렸던 노는 친구들과는 멀리하고 공부하는 친구들과 어울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기특하다고 느끼며, 이 모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험에서 85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날 이후, 승원이는 공부 관련되지 않은 많은 부분의 이야기도 저에게 물어보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고등학교 지원하는 시기가 되자 “선생님, 어디 고등학교로 지원할까요?”라고 물었고 그 동안 보았던 성적과 성향을 생각해서 학교를 추천해주었고 그 학교에 최종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 수학의 어려움에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 하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3년동안 내신 2~3등급정도를 유지하였고 최종적으로 전남대를 합격하게 되었습니다.“전남대도 좋은 대학이다. 중학교 때 모습을 생각하면 대단한 결과다”라고 칭찬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승원이는 서울로 대학을 가고 싶다는 꿈을 찾아 전남대입학을 포기하고 현재 경기도에 있는 기숙학원에서 재수를 하고 있습니다.

승원이는 선생님과 학생 간에 공감대 형성과 그로 인한 동기부여가
학생의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주는지를 느끼게 해준 학생이였습니다. 그 후로 수업뿐만 아니라 대화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부모님,학생과의 상담도 계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3. 10.
광주과외총연합회 과외교사 조 인 철

가장 안타까웠던 학생

고건우 학생을 만난 건 2012년 건우가 중학교 2학년을 올라가는 시점이였습니다.
건우의 첫 느낌은 조용하고 성실한 느낌을 주는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였습니다. 1학년 2학기때 갑자기 80점을 받고 충격을 받은 나머지 저와 상담을 받고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수업을 하자 집중도 잘하고 양이 많더라도 과제와 오답정리를 빠짐없이 하며 성실히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그 결과는 바로 시험으로 반영되었고 2~3학년 동안 만점 아니면 1개정도 틀려왔습니다.

건우는 3학년 겨울 본인이 선호하지 않는 서석고로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내신관리는 힘들겠지만 중학교때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해보자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진학하자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와 부모님의 조언에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를 느끼지 못했고 몸이 약했던 건우는 피곤함을 느끼자 과제는 절반정도 하거나 해오지 않고 오답정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성적은 1학년때는 내신 4등급, 모의 1~2등급, 이과수학이 시작되자 2~3학년때는 내신4~5등급, 모의 3~4등급으로 계속 하락하였습니다. 그 사이 부모님과 매시간 수업이 끝나면 건우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10분정도씩 상담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과제를 해오지 않는 날은 1시간정도 많은 조언과 잔소리, 체벌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아침에 조금이라도 자는 시간을 늘려주기 위해서 서석고 바로 옆으로 이사를 가기까지 하셨습니다. 이런 중에도 한편으론 건우가 3학년때 정도에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할 것 이라고 항상 믿고 있었지만 아쉽게도 수능 직전까지도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채 시험을 보게 되고 4등급이라는 최종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재수를 하지 않고 대학을 진학하였습니다.

지금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건우는 노력만 하였다면 충분히 2등급까지는 받을 수 있는 학생이였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아쉬움이 큰 학생입니다. 혹시 나이를 먹고 나중에나“그때 공부를 할 걸”이라고 후회를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2012. 3.
광주과외총연합회 과외교사 조 인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