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성   선생님
· 나이 : 34세
· 과목 : 수학
· 경력 : 8년
· 교사인증번호 : No.11025
· 학력 :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졸업

좌우명

노 성 선생님 좌우명
“이해하거나, 익숙해지거나”
광주과외총연합회 과외교사 노 성

상세경력

과외년도 과외학생수 과외경험 학교
2011~2013년 중등8명, 고등10명 중등 살레중, 문성중, 숭의중, 광덕중, 서석중, 숭일중, 화정중, 금구중, 살레시오중,산정중, 상무중, 수완중, 하나중, 효천중, 상일중, 치평중, 성덕중, 월광기독중
2013~2015년 중등14명, 고등18명
2015~2018년 중등13명, 고등35명 고등 광덕고, 대동고, 동아여고, 대광여고, 서석고, 인성고, 진흥고, 국제고. 금호고, 상일여고, 문성고, 보문고, 전남고, 성덕고, 조대부고, 살레시오고, 송원고, 삼육고, 수완고, 숭덕고, 숭의고, 전자공고
2018~현재 중등8명, 고등24명

상세 지도방법

••• 공통사항 •••
공부에 있어 가장 큰 동기 부여는 노력한 만큼의 결과입니다. 노력의 양이 많은 학생은 결과가 좋아야 하겠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많은 학생들이 제대로 된 공부 방법도 모른 채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기울인 노력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 된 방법으로 본인들의 노력을 무의미하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학생의 경우 현 수준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1:1로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학교 수업도 학원 수업도 아닌 바로 과외 수업입니다.

수학을 못하기 때문에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재미가 없기 때문에 수학 공부를 하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단 한번만 이라도 어려워만 보이던 수학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결과만큼 큰 동기부여는 없습니다. 학생이 올바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본인의 노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학생을 다그치고 호통치는 선생님들도 있지만, 저는 그러기보다는 학생과 대화를 많이 합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에 대해, 어떤 희망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학생과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무거운 분위기의 수업은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좋을지 모르지만 결국 모두가 지치기 마련입니다. 저는 많은 대화와 교감을 통해 학생 스스로 깨닫고 학생 스스로 공부에 대한 동기를 강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중등과정 •••

중1

  • 시험에 대한 부담이 없기에 기초개념을 반복, 연습 시켜 완전히 숙달시킵니다.
    - 기본적인 사칙연산을 확실히 연습합니다.
    - 일차방정식은 앞으로의 수학을 해 나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원 중 하나입니다.
    - 글을 읽고 식을 만드는 활용 유형을 특히 많이 연습해야 합니다.
    - 함수에 대한 기초 개념을 다져주어야 2,3학년 때 나오는 함수를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 2학년 선행을 나가 다소 어려운 중2 과정을 미리 준비합니다.
  • 현행과 선행학습의 병행을 통해 학교 시험 준비와 함께 고등 과정 대비를 시킵니다.
  • 초등 수학 이후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학생들이 많기에 많은 대화를 통해 자신감을 불어넣어줘야 합니다.

중2

  • 기본연산만 익숙해 져도 고득점이 가능하기에 기초 문제를 꾸준히 반복, 연습 시킵니다.
    - 순환소수 단원에서 수의 범주를 확실히 합니다.
    - 좀 더 복잡한 사칙연산에 대해 연습합니다.
    - 연립방정식은 고등 수학 이후로도 가장 많이 쓰이는 수학적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일차함수를 통해 함수에 대한 개념과 좌표 평면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 이 시기 공부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대화를 통한 깊은 공감을 나눠야 합니다.
  • 민감한 시기이기에 공부와 더불어 학생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중3

  • 고등 수학과 개념적으로 좀 더 긴밀해집니다. 확실한 준비를 통해 고등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놔야 합니다.
    - 루트는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이기에 최대한 익숙해져야 합니다.
    - 인수분해는 정말로 많은 연습을 해야 합니다. 많은 숙제량을 통해 확실히 연습시킵니다.
    -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는 고등 수학의 내용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학생의 수준에 따라 고등 수준의 이차방정식을 미리 가르치는 것도 좋습니다.
    - 피타고라스와 삼각비는 이과수학을 공부 할 학생들에게 더욱 강조해 가르칩니다.
  • 최대한 학교 진도를 빨리 나가고 고등 수학을 준비해야 합니다.
  • 중1,2 때와는 다르게 학생 스스로 많은 집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많은 격려와 대화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합니다.
  • 고등 선행을 진행함과 동시에 부족한 중학 수학 개념을 채워야 합니다.
••• 고등(문과)과정 •••
  • 중학교 수준과는 차원이 다른 고난이도 많이 나오기에 자칫 수학에 대한 공포심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 씁니다.
  • 진도가 빠르지 않기에 비어있는 중학 개념 및 현재 학습하고 있는 단원의 이해도를 자주 점검합니다.
  • 적은 노력으로 3등급이 가능하고 2등급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걸 강조해 동기부여를 강화합니다.
  • 기출문제 위주의 수업으로 자주 나오는 유형에 대한 자신감을 키웁니다.
  • 상위권의 경우 블랙라벨 및 킬러문제 위주의 수업으로 고난이도 문항에 대한 면역력을 기릅니다.
  •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기에 인간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상담자의 역할도 함께 수행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고등(이과)과정 •••
  • 1학년 때부터 미리미리 선행을 해야 상위권 진입이 가능함을 강조합니다.
  • 등급 상승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에 학생과 학부모의 목표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 진도가 매우 빠르고 수업이 급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이 지치지 않도록 신경 씁니다.
  • 어려워 보이지만 “핵심 개념”만 파악하면 쉽게 풀리는 고난이도 문제들이 많습니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최대한 많은 시간 고민하는 법을 연습합니다.
  •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기에 인간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상담자의 역할도 함께 수행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도 노하우

학생들을 가르침에 있어서 제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학생과의 관계”입니다. 학생 스스로 공부를 하게끔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내가 학생에게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학생과 교사간의 인간적인 관계와 신뢰는 학습결과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학생들의 사소한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주고 고민이 있어 보일 땐 고민도 들어주는, 그러면서도 수업에 있어서는 열정적인 그런 선생님이 되기 위해 지금껏 노력해 왔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고 포기하는 이유는 현재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문제들을 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1단계인데 학교에서는 2단계, 3단계를 요구하는 현실에 학생들은 스스로 무너지고 수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수학 레벨이 1인데 10레벨의 문제를 풀 수는 없습니다. 도전 해 볼 수는 있지만 결국 실패하고 포기하게 될 뿐입니다. 레벨 1의 문제들을 반복 연습하여 레벨2로 올라서고 다시 레벨3으로 올라서는 그러한 과정을 거쳐 결국엔 레벨10짜리 문제도 풀 수 있게 됩니다. 학생의 수준보다 높은 수준의 수학적 개념을 강요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수학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고 최악의 경우에는 수학을 포기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교사라면 학생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여 수준에 맞는 수업을 해야 합니다.

오답확인 및 과제 점검

  • 틀린 문제는 꼭 다시 풀게 끔 하고 왜 틀렸는지에 대해 스스로 말 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무엇이 부족했는지, 왜 자신이 이 문제를 틀렸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지 같은 문제를 다시 틀리는 일이 없습니다.
  • 숙제용 연습장을 따로 준비하게 끔 하여 학생이 수행해 온 풀이 과정을 토대로 어느 부분이 부족하여 문제를 풀지 못하였는지 짚어 줍니다.
  • 숙제만 꾸준히 잘 해도 성적 향상은 큽니다. 숙제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수시로 강조합니다.
  • 문제를 풀고 채점을 한 후 틀린 문제는 다시 풀게끔 합니다. 다시 푼 문제를 또 다시 학생 스스로 채점하고 두 번 이상 풀었음에도 실패한 문제들은 수업 진도 전에 다시 설명 해 줍니다.

개념설명

  • 중학생인 경우 문자를 사용한 공식보다는 숫자 자체를 이용하여 공식을 설명합니다. 이는 문자와 숫자에 대한 개념이 약한 시기에는 학생의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가장 중요한 핵심 개념을 강조한 후 핵심 개념에서 파생 된 여러 활용법들을 제시합니다.
  • 필요하다면 기본 개념에 대한 쉬운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과제를 내줍니다.
  • 선생님 혼자 수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념설명 중간 중간 학생에게 질문을 많이 합니다. 학생에게 질문하고 대답을 하는 과정에서 학생이 제대로 이해하고 수업을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문제풀이

  • 풀이노트를 따로 준비해 학생이 혼자서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 참고 할만한 필기를 남깁니다.
  • 선생님이 수업 때 필기 해준 내용을 바탕으로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 좀 더 막힘이 없습니다.
  • 학생의 풀이가 효율적이지 못하다면 더 쉽고 간단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 수업 시간 내내 문제만 풀어주기 보다는 중간 중간 학생에게 직접 문제를 풀게끔 하여 개념을 확실히 다잡아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수업마무리

  • 그 날, 그 날의 숙제는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책상 머리맡에 항상 붙여 놓습니다.
  • 수업 듣느라 고생한 학생에게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

이후민 학생 ( 모의고사 가형 6등급 → 수능 나형 1등급 )
이 학생은 제가 가르쳤던 학생들 중 가장 극적인 성적향상을 이뤄낸 학생입니다. 2학년 기말고사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더 이상 학원에서의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마지막 희망을 놓지 못해 시작하게 된 과외 수업 이였습니다. 과외 시작 후 짧은 시간 동안 2학기 기말고사를 준비 했지만 당연하게도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몸이 유독 약한 아이였고 3학년을 앞둔 겨울 방학 때는 급기야 3주 동안 병원에 입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르쳐야 될게 너무 많은 데 시간은 너무 없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와 여러 차례의 상담 이후 최종 목표 대학을 조선대학교로 설정하게 되었고, 그에 맞춰서 수업을 진행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결국 수학 가형을 포기하고 나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2학년 겨울 방학 동안에는 미적분1과 확률과 통계를 처음부터 다시 공부했습니다.
여유롭게 개념서를 자세하게 공부 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난이도 별 기출 문제집을 선택 후 문제 풀이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업 중간 중간 개념이 약한 부분이 발견되면 그 부분만큼은 최대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자신이 어느 부분을 잘 이해하고, 어느 부분은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한지에 대한 상황 판단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문제 풀이 위주로 수업을 하다가 학생이 잘 모른다고 판단되는 개념이 나왔다면 그 부분은 최대한 깊고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즉 기출문제를 풀면서 학생이 취약한 부분을 찾고 개념 설명 해주는 방식으로 수업은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게 수능 직전까지 함께 푼 모의고사는 40회 분량 정도가 되었습니다. 일단 3개년도 교육청 기출과 3개년도 수능완성 및 올해 수능 파이널 모의고사까지 시간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많은 모의고사를 풀어오게끔 하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결국 저를 믿고 잘 따라와준 후민이는 그 해 수능에서 당당히 1등급을 달성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1등급을 맞을 수 있도록 지도해 왔지만. 밑바닥에서부터 끌어 올려 극적인 성적 향상을 이뤄낸 것은 후민이가 처음 이였습니다. 후민이를 통해 저는 하위권 학생들도 좋은 교사를 만난다면 얼마든지 상위권에 진입 할 수 알게 되었습니다.

2018. 12.
광주과외총연합회    과외교사    노   성

가장 안타까웠던 학생

성적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요리를 좋아하던 민화는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한 확실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공부를 열심히 해 오지 않았던 탓에 자신의 꿈에 대한 확신이 생겼을 때 민화의 낮은 성적은 민서에게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민화가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성적을 6등급 까지는 올려야만 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과외를 시작하게 된 민화는 더하기 빼기도 서툰 고등학생 이였지만 그 동안 해본적도 없는 공부라는 것을 두 달 동안 참 열심히 따라와 줬습니다

워낙 기초가 부족했던 터라 두 달 동안의 수업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민화에게 충분히 말을 해 주었고 시험 한 두 번에 흔들리기 보다는 더 먼 미래를 바라보며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과외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본 시험에서 원하던 결과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 나오게 되고 결국 민화는 꿈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원하던 대학이 그리 높은 성적을 요구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 나간다면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 주었지만, 처음으로 해보았던 공부의 결과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게 민화에겐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꿈을 이루기 위해 시작했던 과외는 두 달 만에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 과외가 종료됨에 따라 민화의 꿈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바로 옆에서 꿈을 포기하는 민화를 바라보며 참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민화를 통해 저는 학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과외교사로서의 제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7. 5.
광주과외총연합회    과외교사    노   성